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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정·이태원·행촌 … 서울시, 신통기획 재개발 7곳 신규 지정

철도교통,국토개발

by PRO-멘토 2025. 11. 5. 11: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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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데일리

김승환 기자

 

2025-11-04

 

서울시 "정비계획 보조금 즉시 투입"
구역 지정 5년→2년으로 단축 목표
사업성 보정계수·용적률 상향해 추진력 강화

 

  • ▲ 서울시는 4일 시흥4동·구로동·녹번동 등 노후 주거지를 포함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를 총 136곳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. ⓒ뉴데일리DB

 

  • 서울시가 내년 재개발을 위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7곳을 새로 지정했다. 이번 후보지들에는 정비계획 보조금을 즉시 지급해 구역 지정까지 평균 5년 걸리던 절차를 2년 이내로 단축한다는 계획이다.

 

  • 시는 3일 제5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금천·종로·마포·용산·은평·구로 등 7곳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. 이로써 신통기획 추진 구역은 총 136곳으로 늘었다.

  • ▲ ⓒ서울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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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번에 포함된 지역은 ▲구로구 구로동 ▲금천구 시흥4동 ▲마포구 합정동 ▲용산구 이태원동 ▲용산동2가 ▲은평구 녹번동 ▲종로구 행촌동 등이다. 노후 저층주거지와 반지하 밀집지역, 기반시설 취약지가 주로 선정됐다.

 

  • 특히 금천구 시흥4동 1번지 일대는 기존 재개발 구역과 맞닿아 기반시설을 연계할 수 있고 용산동2가와 은평구 녹번동 일대는 주민 동의율 70% 이상으로 사업 추진 의지가 강하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.

 

  • 지난해 조건부 선정된 성북동 3-38 일대는 자치구가 개략계획을 마련해 재상정했고 시는 조건부 동의로 절차를 넘어가게 했다.

 

  • 서울시는 이번 후보지들에 정비계획 보조금을 즉시 지원한다고 밝혔다. 사업 착수 속도를 높여 2년 이내 구역 지정을 마치겠다는 구상이다.

 

  • 또 새로 도입된 사업성 보정계수·현황용적률·입체공원 등을 지역 여건에 맞게 반영해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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